Fascination About 스키강습 시간
계속, 지산 강사님의 카빙턴 숏턴까지 끝내주겠다고 했던 말만 떠오르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만 반복함ㅠ당장 오늘부터 스키교본 다시 정독해 보겠습니다. 어차피 내년에 보나 올해 보나 별 차이도 없을 것 같긴합니다.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
계속, 지산 강사님의 카빙턴 숏턴까지 끝내주겠다고 했던 말만 떠오르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만 반복함ㅠ당장 오늘부터 스키교본 다시 정독해 보겠습니다. 어차피 내년에 보나 올해 보나 별 차이도 없을 것 같긴합니다.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